설비용량·발전량·설치조건만 넣으면, 기상청 관측 일사량을 그 경사각과 방위각의 모듈면 일사량으로 환산해 정상이라면 나왔어야 할 발전량을 계산합니다. 실제 발전량과의 차이를 손실 kWh로 보여 드립니다.
입력은 여섯 칸입니다. 모니터링 화면과 설계도면에 있는 값이면 충분합니다.
모듈은 해마다 조금씩 성능이 떨어집니다. 이 자연 감소분을 빼고도 발전량이 모자란다면, 그건 다른 원인이 있다는 뜻입니다.
회색 막대가 정상 열화만 진행됐을 때의 기대 발전량, 주황 막대가 실제 발전량입니다. 차이가 벌어진 해부터 원인을 찾습니다.
| 연도 | 연차 | 모듈 성능계수 | 기대 발전량 (kWh) | 실제 발전량 (kWh) | 손실 발전량 (kWh) | 손실률 | 판정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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실제 발전량 칸에 과거 연도 값을 직접 넣으면 그 해의 손실도 함께 계산됩니다. 몇 년치를 채우면 언제부터 벌어지기 시작했는지가 드러납니다.
원자료. 기상청 종관기상관측(ASOS)의 2016~2025년 일사량 관측자료입니다. 전 관측일의 월평균을 지점별로 집계한 뒤, 12개월 자료가 모두 갖춰지고 관측기간이 5년 이상인 48개 지점만 이 도구에 실었습니다. (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)
경사면 환산. 수평면 전일사량(GHI)을 Erbs 월평균 확산분리식으로 직달·산란으로 나눈 뒤, 15분 간격 태양벡터로 직달 기하계수 Rb를 적분하고 등방성(Liu-Jordan) 천공·지면반사 모델로 모듈면 일사량(POA)을 구합니다. 지면반사율은 0.2(일반 토지)로 고정했습니다.
기대 발전량. 설비용량(kWdc) × 경사면 POA × 시스템 PR × 모듈 성능계수. 모듈 성능계수는 1년차에 초기 저하율을 한 번 적용하고, 2년차부터 연간 저하율을 복리로 누적합니다.
이 값이 정답은 아닙니다 — 오차 요인을 밝힙니다.
그래서 이 도구의 판정은 ±8%의 정상 폭을 두고 봅니다. 한 해의 결과보다 여러 해의 추세로 판단하시는 편이 정확하며, 원인을 확정하려면 현장 계측이 필요합니다.
여기까지는 스크리닝입니다. 원인을 확정하려면 인버터 이벤트 로그와 스트링 단위 측정이 필요합니다. 어떤 자료가 필요한지부터 안내해 드립니다.